20만 해외 틱톡커가 뽑은 역대 아시아 축구 베스트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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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ric Franck라는 20만 틱톡커가 아시안컵전에 뽑은 아시아 축구 베스트 11
키퍼 - 알리 알 합시 (오만) - 아시아 출신으로는 최초의 프리미어 리그 골키퍼
라이트백 - 메흐디 마다비키아 (이란) - 함부르크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오랬동안 활약 (250경기 이상)
센터백 - 김민재 (대한민국) - 세리에 우승 주역
센터백 - 홍명보 (대한민국) - 2002 월드컵 3번째 베스트 플레이어
래프트백 - 나가토모 유토 (일본) - 인터밀란 250경기 이상 출전
미드필더 - 나카타 히데토시 (일본) - 로마에서 세리에 우승
미드필더 - 신지 카가와 (일본) - 3뇬 동안 도르트문드에서 분데스 2회 우승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
미드필더 - 박지성 (대한민국) -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챔스 1회 우승
라이트윙 - 차범근 (대한민국) -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에서 98골 + 두 클럽에서 유에파컵 우승
래프트윙 - 손흥민 (대한민국)
스트라이커 - 파울리노 알칸타라 (필리핀) - 메시전 바르셀로나 클럽 최다 득점자 399경기 395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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